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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 지원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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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2. 06.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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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6. 옹진군보도자료(대형여객선 도입지원 업무협약)(1)
옹진군은 6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에이치해운과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가졌다./제공=옹진군
인천 옹진군은 6일 옹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에이치해운과 인천~백령항로 대형여객선 도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에이치해운은 인천~백령항로에 2400톤급 초쾌속카페리선을 신규 건조해 운항하고, 옹진군은 10년간 약 12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인천~백령항로는 기상악화 등으로 연간 60일에서 80일까지 여객선이 결항되는 항로로 기상 악화 시에도 안정적 운항이 가능한 2000톤급 이상 여객선 운항이 필수적인 항로다.

하지만 현재 인천~백령항로를 운항하는 유일한 2000톤급 이상 여객선인 하모니플라워호는 2023년 5월 선령만료에 따라 운항이 종료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군은 하모니플라워호를 대체할 2000톤급 이상 여객선 도입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총 네 차례에 걸쳐 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고를 실시했으며, 올해 10월 ㈜에이치해운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협상을 진행해 왔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중고선박만 운항되던 인천~백령항로에 최신시설을 갖춘 대형카페리선이 장기간 안정적으로 운항할 수 있게 되어 백령, 대청, 소청 주민들의 해상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옹진군은 앞으로도 섬 주민들의 해상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관내 타 항로에 대해서도 대형여객선 도입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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