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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번에 3000장의 투명마스크를 국공립어린이집 9곳의 영아반과 장애아반 교사에게 보급했다. 마스크는 평택시 소재의 마스크 제조업체인 더조은주식회사가 후원한 것이다.
시는 앞서 지난 10월 영·유아의 언어발달과 사회성 향상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 3곳에 오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는 투명마스크 460장을 전달했다.
투명마스크는 말하는 사람의 입 모양을 볼 수 있도록 가운데 부분이 투명 필름으로 제작돼 있다. 실제 23명의 교사들이 7주간 현장에서 사용한 결과 “아이들과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투명창의 마스크는 입 모양과 표정을 정확하게 볼 수 있어 아이들과 교사들이 소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보급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