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마트는 오는 9~15일 통영 생물 병어를 할인 판매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롯데마트의 수산 상품기획자(MD)는 산지 로컬 MD와 함께 매일 오전 5시 포구 별로 중매인들과 소통하며 조업 소식과 경매가를 발빠르게 파악했다는 설명이다.
병어는 5월부터 10월 사이 서해안에서 서식하며 산란기인 6월이 제철로 알려져 있지만, 경남통영 주변 해안으로 이동하는 겨울철 병어도 맛이 좋기로 유명하다. 추운 겨울을 나기 위해 먹이 활동이 활발해짐에 따라 살에 지방이 많아져 더욱 쫄깃하고 부드러운 맛이 살아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겨울철 별미로 병어를 즐기는 고객들도 늘어나고 있다. 지난 11월 롯데마트의 병어 매출은 지난해 대비 36.8% 신장했다.
이병화 롯데마트 수산팀 MD는 “수산MD로 일하며 다양한 생선들을 맛보지만 정말 깜짝 놀랄 만큼 맛있었던 생선이 ‘병어’였다. 고급 생선이라 불리는 병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찾아와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살이 올라 맛 좋은 겨울 병어를 꼭 맛보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맛 좋은 수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롯데쇼핑-롯데마트] 병어 손질 이미지 연출컷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07d/20211207010006421000363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