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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7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1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성과보고회’에 참석해 2020년도 공공부문 온실가스 이행평가 결과와 인천의 우수감축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지자체분야 지자체 1위, 10년 연속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달성한 인천시는 이날 기관표창과 포상금(1000만원), 기관 공로패와 현판을 수여받았다.
인천시 공공부문 목표관리제의 대상은 본청과 사업소·직속기관으로 2020년 기준배출량(3만3634톤) 대비 55.4%를 감축(감축량 1만8648톤)했다.
시는 건물개선분야에서 시스템(단열) 창호교체 및 옥상의 쿨루프 사업으로 냉·난방 온도준수와 고효율 LED 조명기기 교체, 수소차량·전기차량 등으로 친환경 차량 교체 등 주요 감축 노하우를 설명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2050 인천시 탄소중립 전략 수립을 통해 구체적인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제시하고 보다 체계적인 이행성과를 관리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 공공부문 목표관리제 성과보고회’는 공공부문의 온실가스 감축 우수사례를 통해 감축 노하우를 공유하고 감축 우수기관에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환경부가 2011년부터 주최해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