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정봉훈 제18대 해양경찰청장 취임...“국민과 함께, 더 나은 바다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07010003886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2. 07. 11:2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정봉훈 신임해경청장(1)
정봉훈 제18대 신임 해영경찰청장
정봉훈 제18대 해양경찰청장이 취임했다.

해양경찰청은 6일 인천 송도 해양경찰청 대강당에서 제18대 정봉훈 해양경찰청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신임 정봉훈 청장은 “청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며, 본격적인 해양패권시대에 걸맞은 역량을 강화하고, 국민에게 더 다가가기 위해 일상속의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그러기 위해 각자의 업무 영역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신임 청장은 1963년 전남 여수 출신으로 여수고와 한국해양대를 졸업하고 한국해양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정 청장은 1994년 간부후보 42기로 해경에 입문했다. 이후 서귀포서장, 해양수산부 해경정책관을 거쳐 서해청장, 본청 차장 등을 역임했다.

해경 입문 27년 동안 형사, 정보, 경비 등 해양치안 전반에서 풍부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정 청장은 이날 취임식에 앞서 서해 북방한계선(NLL) 등을 찾아 해양치안 실태를 점검했다.

또 불법조업 외국어선 단속현장에서는 “외국어선 단속에 한치의 소홀함 없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