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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비지원은 올해 3월 국토교통부에서 전 지자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6개월에 걸친 중앙부처 건의와 노력 끝에 최종 국비지원이 결정됐다.
앞서 시는 공간정보사업의 효율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해 ‘김포시 공간정보 중장기 계획(2021~2026년)’을 수립했고, 올해 1차년도 사업으로 고촌읍, 풍무동, 한강신도시 일원에 대해 9억원의 예산을 투입,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김포시 최초로 도로시설물 DB구축에 최신기술인 MMS(이동 측량 시스템)를 시범운영해, 기존 인력측량방식의 사업비 대비 70% 예산을 절감하는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김진석 시 정보통신과장은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앞으로 각종 공간정보 DB 구축에 시 예산 절감은 물론 중앙부처와의 협업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는 최신 기술의 공간정보 플랫폼 구현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다양한 공공데이터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