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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플랫폼시티 광역교통대책 마련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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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21. 12. 07.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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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시티
용인 인근 지역과 플랫폼시티를 연결하는 도로에 대한 입체적 공간구조 이해가 부족하다는 지적과 함께 ‘용인 외딴섬 마천루’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는 용인플랫폼시티 전경.
경기 용인시의회에서 플랫폼시티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는 지난해 5월 12일, 6월 24일 그리고 9월 7일 ‘용인 플랫폼시티 ‘명품도시’ 되려면‘ ’플랫폼시티 광역교통개선비 새발의 피’ ’용인 플랫폼시티, 입체적 교통대책 세워야’ 등의 기사제목을 통해 교통대책 문제점을 지적해왔다.

용인시의회 자치행정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황재욱 시의원(마북·보정·죽전1·2동)은 최근 용인도시공사를 상대로 한 행정감사에서 “플랫폼시티 개발에서 무엇보다 기반시설과 교통이 중요하다”면서 “특히 상당한 교통수요가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현재 용인시, 용인도시공사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광역교통계획망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며 “반드시 시와 도시공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협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용인도시공사 최찬용 사장은 “알았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용인시 기흥구 보정·신갈·마북동 일원 275만7186㎡ 부지에 주거·첨단산업·상업용지와 공원·녹지 85만㎡를 포함한 도시기반용지 등이 조성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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