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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중앙교회, 창녕군에 이웃돕기 백미 7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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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0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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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중앙교회 백미 기탁 이웃사랑 실천
6일 창녕군청 군수집무실에서 창녕중앙교회 관계자들이 백미를 기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왼쪽 세번째 한정우 군수, 네번째 임석민 담임목사./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창녕중앙교회가 소외계층 돕기로 사용해 달라며 200만원 상당의 백미 70포(10㎏/포)를 기탁했다고 7일 밝혔다.

임석민 담임목사는 “코로나19의 장기화와 추위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따뜻한 온정을 함께 나누며 희망을 잃지 않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많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탁해주신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백미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취약가구, 차상위계층 등 70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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