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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차실마을회관 준공식…주민 휴식·화합 공간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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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0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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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부곡면 차실마을회관 준공식 개최(2)
7일 창녕군 부곡면 차실마을회관 준공식에서 한정우 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이 7일 부곡면 차실마을에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미뤘던 마을회관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한정우 군수, 이칠봉 군의회의장, 이선준 부곡면장, 부곡면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2018년 1월부터 5억원의 사업비로 차실 마을만들기사업을 추진해 다목적 풍물마당을 조성하고 마을회관을 신축했다.

마을회관은 부지면적 363㎡, 연면적 108㎡, 1층 구조로 거실, 방, 주방 등을 완비해 주민들의 휴식 및 화합의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배원한 차실 마을만들기사업추진위원장은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신 덕분에 주민들이 편히 쉴 수 있는 쾌적한 공간이 생겼다”며 “마을회관 신축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정우 군수는 “신축 마을회관이 주민들의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사용돼 모두가 행복하고 화목한 마을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강조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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