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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준 LH 사장, 대전둔산3 영구임대 리모델링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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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1. 12. 0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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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국감] 한국토지주택공사 국정감사
김현준 LH 사장. /송의주 기자 songuijoo@
김현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8일 ‘탄소중립 주간’을 맞아 ‘대전둔산3 영구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사업현장’을 방문해 그린리모델링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김현준 LH 사장은 이날 현장을 점검을 마친 후 입주민이 거주 중인 단지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만큼 입주민 불편 최소화와 차질없는 공사 수행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LH는 지난해 해당 단지의 장기간 미입주 가구를 대상으로 노후임대주택 그린리모델링 시범사업을 실시해 현재까지 42가구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15년 이상 경과된 LH 노후 영구·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단열·기밀성능 강화 등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시설물을 개선하는 것이다.

김 사장은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임대주택 품질 개선, 취약계층 냉난방비 절감, 탄소 중립 실현, 관련 업계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LH는 올해 노후 건설임대주택 2만8135가구, 매입임대주택 1만1862가구, 노후임대 시설개선 3만5500가구에 대한 그린리모델링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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