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김해시에 따르면 그동안 시는 청렴으로 소통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공통 실천과제인 ‘청렴김해사(四)랑해(공감해·소통해·청렴해·친절해)’캠페인을 통해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내·외부 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행정 신뢰도 향상을 도모해 왔다.
또 ‘청렴&공감 소통함’ 운영으로 부당한 업무지시, 부패행위에 대한 신고시스템을 마련하고 비위 개연성이 높은 공무원에 대한 관리와 음성적, 관행적, 고질적 비리 등의 취약 분야에 대한 감찰을 강화했다.
이와함께 업무처리 만족도 상시 전화 모니터링을 실시해 민원 불만사항을 보완 개선했고 불허가·반려민원 사전 설명제, 민원 대행업체 청렴간담회, 찾아가는 건축민원 상담반 운영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반부패 제도를 시행했다.
허성곤 시장은 “올해 청렴도 평가 결과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법과 원칙을 지키면서 공무원들이 떳떳하게 일궈낸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라며 “취약한 분야는 더욱 개선해 시민들에게 투명하고 신뢰받는 희망의 청렴 김해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 감사관은 올해 인사혁신처가 주관한 공직윤리제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전국 지방자치단체(243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안전부 주관의 2021년 자치단체 자율적 내부통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