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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리는 2019년 LG에 입단해 3시즌 동안 87경기에서 42승 27패, 평균자책점 3.00, 탈삼진 402개를 기록했다. 올해는 30경기에서 177이닝을 소화하며 13승 8패, 평균자책점 3.15, 탈삼진 142개를 올렸다.
켈리는 꾸준함이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지난해 5월 16일 잠실 키움 히어로즈전부터 올해 10월 30일 부산 롯데 자이언츠전까지 57경기 연속 5이닝 이상 투구 신기록을 이어갔다.
켈리는 “내년에는 우리 LG트윈스가 올해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LG는 지난 10일 새 외국인 투수 애던 플럿코와 총액 80만 달러에 계약했다 이로써 내년 시즌 켈리-플럿코의 외인 투수 라인업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