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장성군에 따르면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장성군의 모든 공무원은 12일까지 진단검사를 완료하고,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황룡면 주민에 대한 전원 진단검사를 14일까지 실시한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정부의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 한 달 만에 전국 1일 확진자가 7000여 명에 육박하는 등 엄중한 상황을 맞이했다”면서 “전남지역 시·군도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으며, 장성도 최근 10명의 주민들이 한꺼번에 확진됐다”고 밝혔다.
호소문을 통해 유두석 군수는 “긴급 행정명령을 발동해 △장성군 공직자 이달 12일, 황룡면민 14일까지 전원 진단검사 △60세 이상 주민 백신 추가접종 촉구 △앞으로 2주 간 모임, 타 지역 방문 자제하는 ‘잠시 멈춤’ 적극 실천을 당부한다”면서 “군도 행정력을 총 집결해 철저히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