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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청, 판교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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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종 기자

승인 : 2021. 12. 13. 13:30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 중소벤처기업 지원
판교 지원센터
서형진 방위사업청 차장(왼쪽 세번째)이 13일 판교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식에서 주요 참석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제공=방위사업청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밀집해 있는 경기 성남 판교지역에 ‘방산기업 원스톱(One-Stop) 지원센터’가 문을 열었다.

방위사업청(청장 강은호)은 13일 “대전·구미·창원에 이어 판교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를 개소했다”며 “인공지능, 우주, 로봇 등 국방 신산업 육성을 위해 관련 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민간 중소·벤처기업이 방위산업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 중소·벤처기업이 밀집해 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 주요 방산업체의 연구개발 센터가 상주하고 있다. 인공지능, 로봇 등 신산업과 기존 무기체계의 융·복합을 통해 최첨단 무기체계를 확보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거점 지역이라는 게 방사청의 설명이다.

방사청은 판교 센터를 통해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소재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방산참여방법, 부품국산화, 수출 및 절충교역 등 분야에서 맞춤형 컨설팅을 현장제공할 예정이다.

방사청은 이날 개소식과 함께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서 주로 민수분야에 참여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방위산업 설명회도 열었다.

방사청은 사업설명회에서 방사청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와 국방 인큐베이팅 사업, 벤처지원사업, 부품국산화 사업 등 다양한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을 안내했다.

설명회에 참여한 유태준 (주)마인즈랩 대표는“방산분야에 관심은 많지만 경험이 없었던 저희 같은 기업에게 방위사업을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해 주었던 굉장히 뜻깊은 자리였다”며 “이를 계기로 우리 기업이 가진 인공지능 기술을 가지고 방위산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고 말했다.

강은호 방사청장은 “판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혁신 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이 밀집해 있는 매주 중요한 거점”이라며 “판교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개소를 시작으로 내년에는 4차 산업혁명 관련 국방 신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석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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