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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는 국내 지자체 최초의 지역 화장품 품질 인증제도인 ‘제주화장품인증(JCC)’을 받은 5곳의 화장품 기업이 참여한다.
제주도는 지난 2016년부터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제주의 이미지를 보호하고자 ‘제주화장품 인증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제주산 원물과 원료를 5~10% 이상 함유하고 제주의 물을 사용해야 한다. 또한 생산의 전공정이 제주도에서 이뤄져야 한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주관한 ‘2021년 제주화장품 인증제품 판로확대 2차 프로모션’에 선정된 5개 기업의 ‘클린뷰티’ 화장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유씨엘㈜의 ‘아꼬제’, ㈜제주인디의 ‘제주인디’, 미어필의 ‘쥬네다’, 더로터스㈜의 ‘더퓨어로터스’와 오늘(ONLE)의 ‘프로젝트오늘’ 등 각 사의 다양한 뷰티 상품을 선보인다.
김성철 롯데백화점 화장품 바이어는 “뷰티시장은 가치소비를 실천하려는 고객들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친환경 클린뷰티 상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롯데백화점도 ESG 캠페인 ‘리얼스(RE:EARTH)’ 실천을 위해 친환경 뷰티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