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확행 26번째' 공약... '신종 펫샵 근절'
동물보호법 국회 통과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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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현지 쌀값이 10월 이후 계속 하락해 농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부가 선제적인 시장격리에 나설 것을 제안했으나 기획재정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미온적인 태도로 아직 이행되지 않고 있다”며 “밥 한 공기 쌀값은 고작 300원으로 커피의 10분에 1에 불과한데 인건비와 자재비로 농가의 실제 경영 여건이 매우 어렵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양곡관리법에 따르면, 초과 생산량이 예상 생산량의 3% 이상이거나 수확기 가격이 전년보다 5% 이상 하락한 경우 시장 격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며 “그런데 정부는 현재 산지 쌀값이 작년에 비해 크게 떨어지지 않았다며 시장 격리에 반대하고 있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후보는 이날 소확행(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 공약 26번째로 ‘신종 펫숍 근절’을 내세웠다. 펫숍이 ‘동물보호소’라는 명칭을 사용하는데 동물보호법을 통과시켜 유기견을 이용한 영업행위를 막겠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페이스북에 “우선 동물보호소를 일반 반려동물 판매업종과 구분하고, 동일·유사 명칭 사용을 금지하겠다. 관련 내용을 담은 동물보호법도 국회에서 통과되게 하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