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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식에는 국방부 윤문학 인사기획관, 교육부 김일수 산학협력정책관,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 구미대 정창주 총장, 전남과학대 이은철 총장, 대덕대 김태봉 총장, 경북전문대 최재혁 총장, 경기과기대 이진식 총장직무대행과 각 대학 운영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2개 부처 6개 대학이 공동으로 체결했으며, 2022년도 기준 13개 학과, 23개 학위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을 통해 국방부는 군 복무 중 주특기 실무능력 배양은 물론, 대학교육을 통해 전공분야 학위를 취득해, 우수 인재 확보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대학은 군 장병의 학위 취득을 위해 학비감면과 개인학습을 보조하기 위한 노트북 등을 지급할 예정이다.
인하공전은 지난 2012년 항공기계과에 e-MU 학위과정 개설을 시작으로 올해는 항공기계공학과, 조선기계공학과, 정보통신공학과 등 3개 학과 4개 학위 과정을 운영했으며, 2022학년도부터는 학위과정이 4개에서 6개로 확대 운영된다.
인하공전의 e-MU 과정은 온·오프라인 수업을 개설해 군 장병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으며, 방학기간 동안 군 장병들이 대학 기숙사에서 생활하며 실습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국방부 윤문학 인사기획관은 “연간 2600여명의 부사관들이 6개 협력 대학에서 고등교육을 통해 기술전문인력으로 성장하며, 군 사기 진작과 군의 우수인재 확보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교육부와 협력대학에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인하공전 진인주 총장은 협약식에서 “군 장병들이 e-MU 학위과정을 통해 자기개발과, 군 전력 증강에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원활한 학습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