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추위서 만장일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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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차기 회장 후보자는 오는 2022년 3월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 회장으로 재선임 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으로, 오는 2025년 3월까지 JB금융을 이끈다.
임추위는 JB금융그룹 사외이사 및 비상임 이사 전원으로 구성됐다. 내·외부 후보군에 대해 JB금융그룹에 대한 비전, 전문성, 리더십, 기업의 사회적 책임 등 CEO로서의 역량을 검토하며 후보자를 압축해 왔다.
JB금융은 통상적으로 12월에 임추위를 가동하고, 이듬해 3월 주주총회에서 회장을 선임하는 과정을 거쳐왔다. 지난 14일 열린 임추위에서는 새로운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전략, 주주 및 고객 등과의 신뢰 구축 방안, 국내외 사업다각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후보자를 평가했다.
임추위 논의 결과 만장일치로 김기홍 현 회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정했다.
유관우 JB금융 이사회 의장 겸 임추위 위원장은 “김기홍 회장은 지난 3년간 어려운 금융환경 하에서도 조직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JB금융그룹을 국내 금융그룹 중 최고의 수익성을 갖춘 그룹으로 변모 시켰다”며 “향후 예상되는 급격한 금융환경의 변화에 대응해 JB금융그룹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김기홍 회장이 계속해 그룹을 이끌어야 한다는 데에 임추위 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졌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