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DGB금융, DGB대구은행·하이투자증권 복합점포 ‘DIGNITY 여의도센터’ 오픈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15010008815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1. 12. 15. 10: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서울지역 세 번째 복합점포
총 8개 복합금융센터망 확보
계열사 간 시너지 확대
'DIGNITY 여의도센터' 오픈 사진 (1)
DGB금융은 지난 13일 여의도 복합점포 ‘디그니티’를 개설하고, 14일 개점식을 열었다. 장활언 대구은행 수도권본부장, 이은일 대구은행 여의도지점장, 조경휘 하이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장, 박춘호 하이투자증권 WM사업본부장(왼쪽부터)이 점포 개점식에 참가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DGB금융그룹은 지난 13일 서울지역 세 번째 복합점포인 ‘DIGNITY(디그니티) 여의도센터’를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DGB대구은행 여의도지점과 하이투자증권 여의도WM센터가 결합된 DIGNITY 여의도센터는 하이투자증권 본사가 이달 말 이전한 하이투자증권빌딩(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로66) 4층에 위치한다.

DIGNITY 여의도센터는 공동 상담실을 운영하는 등 협업을 바탕으로 그룹 계열사 간 시너지 영업을 확대하고, 다양하고 전문화된 고객 맞춤형 원스톱 종합금융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증권사 이용 고객이 원하는 상품이 없다면 은행으로 이관해 상담을 받거나, 은행과 거래하던 기관이 자금 조달이 필요할 경우 채권 발행 등 증권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추천하는 등 개인고객 뿐만 아니라 기업고객에도 폭넓은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DGB금융은 지난 6월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소재의 그룹 통합 사옥에 ‘DIGNITY DGB금융센터’를 개점한 이후 6개월 만에 여의도센터를 오픈했다. 이를 통해 강남센터, 대구지역 3개점, 부산 및 대전지역 각 1개점을 포함해 총 8개의 복합금융센터망을 보유하게 됐다.

2019년 선보인 그룹 계열사 공동 브랜드 DIGNITY는 DGB금융그룹의 프리미엄 서비스를 하나로 모으는 허브 역할로서 ‘위엄, 품위’라는 단어 뜻에 맞게 고객의 곁에서 더 큰 긍지를 만드는 품격 있는 금융 생활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자산관리를 한 번에 손쉽게 하길 원하는 고객이 늘면서 은행과 증권 업무를 합친 복합점포 수요가 늘고 있다”며 “차별화된 종합 금융 솔루션의 전국적 확대를 위해 고객 기반이 우수하고 금융 수요가 많은 지역 중심으로 복합점포를 열어 은행과 증권이 쌓은 노하우로 양질의 종합 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DIGNITY 여의도센터는 2022년 2월 말까지 ‘복합점포 오픈 기념 자산 이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방문상담 고객에게 사은품을 지급하고 타 금융회사의 주식, 펀드 등 금융상품을 1000만 원 이상 이전하는 고객 100명(선착순)에게 백화점 상품권(최대 15만 원)을 증정한다. 이외에도 1월 중 신규 고객에게 주식담보대출 관련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