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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부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고용 상황 변화를 예의주시하면서 그간의 양적·질적 회복세가 지속돼 ‘완전한 고용 회복’을 조속히 이루도록 정책 노력의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날 통계청이 발표한 고용동향에 따르면 11월 취업자 수는 50만명 넘게 늘어나며 9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15세 이상 고용률은 61.5%로 작년 동월보다 0.8%포인트 올랐다.
홍 부총리는 “11월 취업자 수가 작년동월대비 55만3000명 늘어 15~64세 고용률(67.5%)이 11월 기준으로 1989년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높은 수준이 됐다”고 말했다.
그는 “전월대비 취업자수(계절조정)도 3만1000명 늘어 위기 이전 고점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며 “전월대비 취업자수가 10개월 연속 증가한 것은 2002년 2월 이후 19년 9개월 만”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적 회복세가 견조하게 지속되는 가운데 고용의 내용 측면에서도 개선 흐름이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홍 부총리는 “도소매업과 숙박·음식업의 고용상황은 여전히 어렵다”면서 “이들 피해업종·계층 고용상황에 대한 경각심을 낮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