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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가 광역의회 17개, 기초의회 65개를 대상으로 종합청렴도를 측정한 결과 밀양시의회는 전체 5등급 가운데 1등급을 받았다.
전국 기초의회 중 1등급은 밀양시의회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부산광역시 강서구·영도구의회, 울산광역시 북구의회, 충청북도 진천군의회로 총 6곳이다.
이번 종합청렴도 평가는 직무 관련 공직자, 경제·사회단체 및 전문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측정한 설문조사 결과를 가중 합산해 의정활동과 의회운영 점수로 산출한 후 부패방지 노력도와 부패사건 발생현황 감점 등을 반영해 산정했다.
시의회는 종합청렴도 7.45(기초의회 평균 6.73, 전체의회 평균 6.74)를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밀양시의회는 의정활동 부문에서 7.30, 의회운영 부문에서 7.73으로 측정되어 종합청렴도 1등급 받았다.
황걸연 의장은 “청렴도 1등급 달성은 밀양시의회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신뢰이자 더 열심히 하라는 격려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공감하는 의회, 행복한 밀양’을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