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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는 국내외 체육발전 기여도와 리더십, 스포츠 발전에 대한 헌신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윤 회장을 대한민국 선수단장으로 발탁했다고 전했다.
윤 선수단장은 2005년 서울시스쿼시연맹 회장에 선임된 이래 국내 기업 최초 스쿼시 실업팀을 창단한 바 있다. 현재는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다.
윤 단장은 “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선수단 안전에 대한 국민적 우려가 크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무엇보다 선수단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올림픽을 치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대한체육회는 오는 27일 서울 태릉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열리는 제7차 이사회를 통해 윤홍근 선수단장을 최종 선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