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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풍무역세권개발’ 17일부터 토지 보상금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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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2. 16.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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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사우동 풍무역세권 사업부지./제공==김포시
경기 김포시는 ㈜풍무역세권개발이 17일부터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부지에 대한 토지 와 지장물 보상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급대상자는 1차 보상협의 완료자로 지장물이 없는 전답은 100% 지급되고 건축 등 지장물이 설치된 토지 및 건물주에게는 보상비의 80%가 우선 지급되고 나머지 20%는 이주 완료 후 지급된다.

1차 보상협의 완료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을 완료한 후 내년 2·3차 보상협의 및 수용재결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방침이며 이주자택지·생활대책용지 등도 공급될 예정이다.

㈜풍무역세권개발은 지난해 11월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올해 1월 첫 보상협의회를 열고 이후 3차례 보상협의회 및 5차례의 보상실무협의회를 개최해 보상액 평가와 잔여지 범위 및 이주대책 수립 등을 위한 토지주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해 왔다.

또 지난해 9월 보상계획 공고를 거쳐 올해 8월 17일부터 보상협의를 시작해 지난 10월 29일 1차 보상협의를 완료했다.

사우동 486-2 일원에 추진되는 김포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2019년 10월 도시개발구역 지정과 개발계획 수립 고시에 이어 올해 내 실시계획 인가를 목표로 사업 추진 중에 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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