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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3차접종 하루 88만명 증가…인구 대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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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1. 12. 17.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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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부스터 샷 주사 맞는 시민<YONHAP NO-2956>
지난 8일 대구 중구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에서 백신 1·2차 접종을 끝낸 시민이 부스터 샷을 주사 맞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에 참여한 사람이 88만여명으로 집계됐다.

1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코로나19 백신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기본 접종완료자는 6만564명으로, 누적 4193만9065명이 됐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81.7%에 해당한다.

1차 접종자는 전날 9만5755명 늘어 누적 4330만593명이 됐다. 이는 인구 대비 83.1% 수준이며, 18세 이상 인구 기준 94.5%다.

추가접종(3차접종)도 빠른 속도로 진행되고 있다. 기본 백신접종을 마친 뒤 예방 효과를 보강하기 위해 일정 시점 후에 다시 백신을 접종하는 추가접종을 받은 인원은 전날 88만8243명 늘어 누적 978만1164명이 됐다. 전체 인구대비 19%가 참여했으며, 60세 이상 고령층 기준으로는 50.3%가 접종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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