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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 사항은 없다”며 “주오사카 총영사관은 현지 관련 기관을 통해 우리 국민 피해 여부를 확인 요청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10시 20분 즈음 오사카 기타구 번화가에 위치한 8층짜리 건물에서 불이 나 28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가운데 27명은 심폐가 정지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경찰은 방화 혐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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