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질병관리청에서 발표한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공모·선정은 수도권(서울·인천·경기·강원)내 권역 감염병전문병원 1개 기관을 선정하기 위해 것이다.
내년 1월 13월까지 공모자격이 충족되는 의료기관이 사업계획서를 제출하면, 질병관리청 선정평가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최우수 1개 기관을 내년 2월 중 선정할 계획이다.
TF팀은 시 건강체육국장을 중심으로 관련부서(보건의료정책과, 감염병관리과)와 인천시 감염병관리지원단, 인천시 공공보건의료지원단 등 전문가 그룹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다.
주요 임무는 △감염병전문병원 구축 관련 평가항목과 사업계획서 총괄 검토 △타 시도 공모의료기관 동향파악·비교분석 △공모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의 사업계획서 기술지원과 정량적 감염병 인프라(실적) 도출 등 전반적인 사업방향에 대해 검토와 기술지원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구축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제공 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내 상급종합병원과 공공병원들이 함께 협력해 공동 대응 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인천성모병원과 세종병원 두 곳이다. 공모에 선정되면 독립적 감염병동 설치를 위한 비용으로 449억5300만원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난해부터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 유치를 위해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감염분야 전문가, 지역 국회의원 등이 함께 ‘ONE TEAM’이 돼 인천 지역에 유치 될 수 있도록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정형섭 시 건강체육국장은 “인천의 지리적 특성으로 해외유입 감염병의 90% 이상이 공항과 항만을 통해 유입됨에 따라 대규모 신종감염병 발생을 대비해 수도권 감염병전문병원을 인천 지역에 반드시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