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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컬링 ‘팀 킴’ 2연속 올림픽 메달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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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19.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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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컬링연맹 제공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목에 건 여자컬링 국가대표 ‘팀 킴’이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도 메달 사냥에 나선다.

‘팀 킴’은 18일(한국시간) 네덜란드 레이와르던에서 열린 올림픽 자격대회(OQE) 여자 4인조 대회 본선 최종전에서 라트비아에 8-5로 승리하며 마지막 남은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티켓을 손에 넣었다.

이날 경기는 7앤드까지 5-4로 팽팽했다. 8앤드에서 라트비아가 팀 킴의 스톤을 제거하려자 자신의 스톤을 맞추는 결정적 실수를 범하며 승부가 팀 킴쪽으로 기울었다. 팀 킴은 8앤드에서 2점을 추가하며 달아났고 마지막 10앤드에서 1점을 획득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한국 여자컬링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3연속 올림픽 출전에 성공했다. 팀 킴은 2회 연속 출전이다.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에서 컬링은 여자컬링, 남자컬링, 믹스더블(혼성 2인조) 등 3종목이 치러진다. 팀 킴은 중국, 스위스, 러시아, 미국, 스웨덴, 덴마크, 캐나다, 스코틀랜드, 일본(올림픽 출전권 획득 순)과 메달 경쟁을 벌인다.

여자컬링을 제외한 남자컬링과 믹스더블 대표팀은 올림픽 출전이 무산됐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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