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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씰은 대한결핵협회에서 결핵 퇴치를 위한 모금 활동 캠페인의 일환으로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발행해 왔다. 최근에는 수요가 줄어들자 인기 캐릭터 및 연예인과 콜라보 씰을 출시하는 등 최신 트렌드에 맞게 진화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씰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프렌즈위드유’와 총 5가지의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모바일의 장점을 살려 기존 평면적인 우표 형태가 아닌 360도 회전하는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오는 26일까지 롯데백화점 앱에서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한 후 메시지를 적어 카카오톡이나 문자 메시지를 통해 전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은 이벤트 종료 후 고객들이 사용한 씰의 개수만큼 일정 금액을 대한결핵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현종혁 롯데백화점 고객경험부문장은 “연말을 맞아 40대 이상의 고객들은 추억을, MZ세대 고객들은 레트로 감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소소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연말에 ‘크리스마스 씰’로 따듯한 마음을 전하며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롯데쇼핑-롯데백화점] 크리스마스 씰 모바일 카드(가로컷2)](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19d/20211219010019748001111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