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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닷컴은 관련 서비스를 기존보다 넓혀 전국 81개 PP센터를 통해 실시한다. ‘새벽빵’은 지난 9월 이마트 자양점과 가든파이브점, 명일점 등 11개 매장에서 시범운영을 시작한 바 있다.
‘아침에 갓 구운 빵’을 표방해 매일 오전 7시부터 이마트 베이커리 코너에서 미리 생지를 반죽해 저온 숙성한 뒤 고객이 주문하는 순간부터 오븐에 굽기 시작하는 ‘오더 투 베이크(Order to Bake) 방식으로 생산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빵은 SSG닷컴이 바로 집품해 오전 10시부터 첫 배송을 시작, 고객은 온라인 주문으로 원하는 시간에 받아볼 수 있다. 온라인 전용 상품으로만 판매해 남은 물량은 전량 폐기한다.
지난 4개월 간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수집된 판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새벽빵 품목을 11종으로 개편하기도 했다.
김상윤 SSG닷컴 HMR·델리팀장은 “쓱닷컴, 이마트, 신세계푸드 등 그룹차원의 역량을 모아 새벽빵 배송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히게 됐다”며 “내년에도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온라인 장보기 영역에서 압도적 우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자료] 쓱닷컴 `새벽빵` 서비스 확대](https://img.asiatoday.co.kr/file/2021y/12m/20d/20211220010020046001128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