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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ESG 위원회가 이달 첫 선 보인 ‘홈플러스 올 포 제로- 함께 나누고 함께 줄이고’는 홈플러스 ESG 캠페인 브랜드로 운영한다. 향후 5개년 중점 추진 사업은 △탄소 중립 △커뮤니티 기여 등으로 과제를 확정했다.
홈플러스의 2021년 ESG 키워드는 ‘환경’이다. 홈플러스 온라인이 지난 7월 ‘녹색매장’으로 지정되며 업계 최초로 대형마트·익스프레스·온라인 등 전 포맷이 환경부 ‘녹색매장’ 인증을 획득했다.
‘탄소 중립’은 상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실천했다. 무라벨 생수·우유팩 재활용 화장지 등 친환경 상품 출시를 확대하고, 포장 용기 등 소비 단계에서 발생하는 플라스틱 폐기물만 연간 약 30톤을 줄였다.
‘환경 교육·캠페인’ 프로그램으로는 ‘e파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가 대표적이다. ‘e파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는 2000년 시작했으며, 올해 처음 진행된 ‘언택트 공모전’에는 1만1269명의 어린이가 참가했다.
오는 21일에는 서울시와 손잡고 포장재 없는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제로마켓’ 1호점을 홈플러스 월드컵점에 연다.
코로나19로 참여형 봉사활동은 축소하는 한편, 지역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이달 내 확대 전개한다. 우선 112명의 어린이를 위해 직원들이 직접 쓴 손편지와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61개 대형마트 직원 600여 명이 크리스마스 과자 파티팩으로 ‘나눔 플러스 박스’ 3050개를 만들어 지역아동센터 122개소에 전달한다.
이제훈 홈플러스 사장은 “유통업의 특성과 연계한 전사적 차원의 ESG 경영 체계를 완성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해왔다”라며 “지속 가능한 ESG 경영을 선도해 ‘고객이 응원하는 회사’, ‘직원이 자부심을 느끼는 회사’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