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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재난 취약계층에 생수 2만6000여 병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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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2. 2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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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는 연말을 맞아 대구·경북 지역 재난 취약계층에 생수를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오비맥주는 한파·폭설 등 동절기 자연재난에 피해를 입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생수 2만 6160병(500㎖ 기준)을 사단법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기탁된 물품은 대구·경북 지역의 장애인 협회, 노인복지센터, 요양원, 재활원 등 총 24개 기관에 전달될 예정이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재확산 속 본격적인 겨울 추위까지 시작되면서 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등 실생활에서의 물 부족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각 시설에 생수를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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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재난 취약계층에 생수 2만 6000여병 전달/제공=오비맥주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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