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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청양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저녁 장편면 인근 주택 연탄보일러실 출입구 옆 외벽에 사용한 연탄을 쌓아둔 것이 쓰러지면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자는 곧바로 119에 신고한 후 소화기와 물을 이용해 자체 초기 진화를 시도해 진압대가 현장 도착 시 불이 보이지 않는 초기 진화된 상태였다.
연탄보일러실 외벽, 천장 일부 소실됐으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막을 수 있었다.
청양소방서 관계자는 “주택을 포함해 화재 위험이 높은 보일러실 주변에는 반드시 소화기를 비치하고 사용해야 한다”라며 “소방서에서는 주택 화재 예방과 피해 절감을 위해 설치 홍보와 무료 보급·설치하는 사업을 지속해서 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