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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동문동, 국토부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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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1. 12. 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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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 동문동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예비사업’에 선정됐다.

22일 홍성군에 따르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은 도시재생뉴딜사업에 참여하기 위한 준비사업으로 주민참여 확대와 공동체 중심의 주민역량강화 도모와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번 공모선정으로 내년에 홍성읍 오관2리(동문동)에 2억3000만원을 들여 공동체 활성화, 보행환경 개선, 청년 일자리 창출, 주민참여 경제조직 육성 등 주민참여 확대와 공동체 중심의 주민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세부 사업은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청춘로드 조성, 청년 창업자와 지역대학 연계한 프로그램,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등 구 홍고통을 청년이 모여드는 거리로 조성한다.

군은 지역민의 주민 역량을 강화해 자발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뉴딜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박주성 군 도시재생팀장은 “홍성읍 오관2리는 도시재생에 대한 참여가 높아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성과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본 사업에 대한 초석을 다지는 성공적인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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