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물산 건설부문, 안전·보건 담당 조직 확대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2010013298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21. 12. 22. 10: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안전보건실 산하 7개팀 배치
clip20211222105014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내년 최우선 경영목표를 안전에 두고, 안전·보건 담당 조직을 대폭 확대한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안전 최우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종전 2개팀이던 안전환경실을 안전보건실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산하에는 안전보건 정책팀·운영팀·지원팀과 환경팀, 3개 사업부별 안전보건팀 등 모두 7개팀을 둔다.

특히, 안전보건실로 하여금 전사적인 안전·보건 정책 수립부터 이행까지 담당하게 된다. 독립적인 인사·예산·평가 권한을 가진 최고안전보건책임자(Chief Safety Officer, 이하 CSO)를 신규 선임했다. CSO는 부사장급으로 안전·보건 업무를 총괄한다.

아울러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안전을 전담 연구하는 조직인 ‘건설안전연구소’와 ‘안전보건 자문위원회’도 신설했다.

건설안전연구소는 장비 안전을 비롯해 설계안전성검토, 교육, 컨설팅을 담당하며, 안전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한 솔루션 개발을 주도한다. 무엇보다 협력사의 안전·보건 수준을 함께 높이기 위해 안전관리 컨설팅까지 수행한다.

이와 함께 건설부문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회사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고 개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안전보건 자문위원회’를 설립했다. 안전보건 자문위원회는 안전분야 교수 등 내·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되며, CSO 자문기구로 역할한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