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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는 사우동 262번지 일원 평생학습관 주차장 부지에 김포시의회 청사 건립공사에 착수한다고 22일 밝혔다.
김포시의회는 1989년 지어진 기존 시 청사 내 건축물을 이용했으나, 김포시 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50만을 돌파해 의원수 증가와 의회 행정기구 규모 확대가 예정됨에 따라 건축하게 됐다.
시의회 청사는 연면적 5230㎡,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며, 시예산 200억이 투입돼 2023년 8월 완공할 계획이다.
새로 건립되는 김포시의회 청사는 향후 70만에 대비할 수 있는 규모의 의원실과 본회의장 등 의회 행정기구가 설치된다.
기존 의회 건물은 부족한 시청사의 사무공간으로 활용해, 외부에 배치된 부서들을 이전시켜 민원편의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인구 70만 시대에 걸맞는 의회 신청사를 건립해 시의 위상을 높이고, 안전을 우선으로 적기에 준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