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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사내 개발 프로젝트에 포상…‘엔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1’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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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아련 기자

승인 : 2021. 12. 24. 09:09

네이버
네이버는 올해 서비스나 플랫폼에 적용된 기술을 공유하고 우수한 프로젝트를 선정하는 사내 시상 행사 ‘엔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1(N INNOVATION Award 2021)’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엔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혁신적인 기술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 구성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사내 기술 전문가 그룹인 기술성장위원 심사와 기술 리더들의 투표를 거쳐 서비스 개발, 연구 개발 트랙을 비롯해, 연중 기술 공유 행사인 네이버 엔지니어링 데이 발표 주제 중 타 조직에 도움이 된 기술을 선정하는 ‘쉐어링 레슨스 런드(Sharing Lessons Learned)’ 트랙에서 총 43개 프로젝트가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비스 개발과 연구 개발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프로젝트 팀에는 각 3000만원이 지급된다.

서비스 개발 트랙에서는 네이버웹툰의 ‘웹툰 AI 페인터(Webtoon AI Painter)’가 최우수 프로젝트로 선정됐다. ‘웹툰 AI 페인터’는 창작자가 원하는 곳에 색을 터치하면 인공지능(AI)이 필요한 영역을 구분해 자동으로 색을 입혀주는 서비스다. 웹툰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것과 더불어, 누구나 웹툰 작가가 될 수 있도록 창작 문턱을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학습에 필요한 디바이스 기능 중심으로 설계되어 다양한 교육용 서비스와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수업의 효율을 높이는 노트북 ‘웨일북’과 비대면 쇼핑 시장의 확장 속에서 급격한 상품 증가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판매자들의 상품 정보를 원활하게 검색에 반영해 검색품질을 개선한 ‘쇼핑 검색 시스템 전환 프로젝트’가 서비스 개발 트랙에서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서비스 개발 최우수 프로젝트를 담당한 네이버웹툰 AI Creation 서충현 리더는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사용자분들과 동료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을 수 있던 것은 오랜 기간 웹툰 AI 페인터 개발에 힘쓴 연구팀, 엔지니어, 디자이너분들 덕분”이라며 “지속적인 연구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능들을 추가하며 창작자들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서비스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아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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