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평가 결과 인천시와 광역치매센터가 최고 점수를 획득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평가는 광역치매센터 사업 운영과, 치매안심센터 운영 지원을 평가하는 10개 분야 23개 지표에 대해 정량평가로 이뤄졌다.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치매안심센터 기술지원, 지역특화사업과 비대면 사업 수행 등 정성평가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또 올해 전국 광역치매센터·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전국 최초 치매친화 영화관 운영으로 치매인식개선 홍보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인천미림극장과 함께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코로나 상황에도 안전하게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시-광역치매센터-치매안심센터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치매환자와 가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관리사업을 이어가겠다”며 “치매안심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다함께 힘을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3년 문을 연 인천광역치매센터는 인천시의 위탁을 받아 현재 가톨릭대학교인천성모병원이 운영하고 있다.
센터는 △인천시의 치매관리 시행계획 수립 및 시행지원 △치매 연구 △치매안심센터 및 치매 유관기관 기술지원 △치매관련 종사인력 교육 △시민 대상 치매인식개선·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