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세계푸드, 대체육 ‘베러미트’ 구내식당 메뉴로 제공 나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27010015681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1. 12. 27. 09:1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세계푸드는 서울 중구 을지로 SKT타워 지하 구내식당에서 SK텔레콤(이하 SKT)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자사의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의 콜드 컷 슬라이스 햄을 활용한 샌드위치를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 7월 신세계푸드가 대체육 브랜드 ‘베러미트’를 론칭한 이후 급식 부문에서는 메뉴로 제공된 첫 사례다. 지금까지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베러미트’는 스타벅스의 ‘플랜트 햄&루꼴라 샌드위치’, 웨스틴 조선 서울의 ‘베지테리안 샌드위치’ 등으로 맛볼 수 있었다.

신세계푸드는 “SKT 임직원들이 일상 속에서 대체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베러미트’ 샌드위치’를 제공하고 기존 식사용으로 제공되던 샐러드도 햄이나 베이컨 대신 ‘베러미트’ 대체육을 활용해 저탄소 식단으로 선보였다”며 “구내식당에 다양한 홍보물을 비치해 대체육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인류건강 △동물복지 △지구환경 등 긍정적인 효과를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SKT 구내식당에서의 ‘베러미트’ 샌드위치 제공을 시작으로 신세계푸드는 현재 위탁운영 중인 기업들의 구내식당에서 대체육을 활용한 메뉴의 제공을 확대하며 보다 많은 소비자가 대체육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각 기업체로부터 탄소절감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면서 대체육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가치를 되새기고 실천하려는 협업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며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는 한편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체육을 활용한 메뉴들을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세계푸드- 베러미트 대체육 샌드위치 SKT 구내식당 도입
27일 서울 중구 을지로 SK텔레콤 구내식당에서 직원들이 신세계푸드의 대체육 ‘베러미트’로 만든 샌드위치로 식사를 하고 있다./제공=신세계푸드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