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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2022년 제30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 추진위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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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현범 기자

승인 : 2021. 12. 2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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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각층 34명의 위원 구성, 대회 준비 및 대.내외 홍보
2022년 제30회 전남 장애인 체육대회 추진위원회 발대식
전남 순천시는 지난 23일 2022년 제30회 전남 장애인 체육대회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제공=순천시
전남 순천시가 내년 5월 순천에서 개최되는 제30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개최준비에 돌입했다.

27일 순천시에 따르면 23일 열린 발대식에는 허석 순천시장, 이용덕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박계수 순천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위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위촉장 수여, 전라남도 장애인체전 추진상황 보고 및 추진위원회 및 집행위원회 운영 규정 심의·의결 등으로 진행됐다.

추진위원회는 각계각층의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가진 3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었으며, 이들은 앞으로 대회 준비 및 다각적인 체전 분위기 조성을 위한 대·내외 홍보 및 참여를 유도하는 등 성공체전을 위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전남도 도민체전과 더불어‘화합과 경제 대도약 순천’건설을 앞당기는 성공적인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지혜와 역량을 발휘하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0회 전라남도 장애인체육대회는 내년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간 팔마종합운동장 등 22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순천시가 도내 최초로 전남 도민체전과 병행하여 개최될 예정이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는 스포츠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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