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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 리솜, ‘프라이빗’ 해넘이·해맞이 장소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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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기자

승인 : 2021. 12. 27.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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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본 -1.아일랜드 리솜_인피니티풀 선셋
아일랜드 리솜 인피니티풀/ 호반호텔&리조트 제공
호반호텔&리조트가 운영하는 충남 태안의 아일랜드 리솜이 해넘이와 해맞이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아일랜드 리솜은 태안해안국립공원 내 꽃지해변에 위치하고 있다. 꽃지해변은 ‘할미·할아비 바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해넘이가 아름답기로 이름났다. 서해안 3대 해넘이 명소로도 통한다. 동시에 해맞이도 즐길 수 있다. 안면도가 남북으로 길게 뻗어 있는 3면 바다의 섬지형이어서다. 이 때문에 아일랜드 리솜 리조트의 마운티뷰 객실에서 해돋이 조망이 가능하다는 것이 리조트 측 설명이다. 2021년 마지막 날의 해넘이와 2022년 신년 해맞이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아일랜드 리솜의 인피니티풀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선셋 사진 성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꽃지해변의 해넘이를 감상하며 즐기는 노천 스파도 반응이 좋다.

해변의 시그니처 공간인 비치테라스 ‘아일랜드 57’ 광장에는 겨울 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일루글루’가 조성됐다. 투명한 돔 안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글램핑의 묘미를 즐길 수 있는 상품이다.

아일랜드 리솜 마케팅 관계자는 “최근 개통한 보령해저터널로 충청·전라권에서 아일랜드 리솜까지 이동시간이 1시간대로 단축됐다”며 “당일 여행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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