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LG디스플레이의 4분기 매출액이 3분기 대비 15.2% 올라간 8조3180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출하 면적은 3분기 대비 12.5% 증가한 가한 9402㎢, ASP는 2021년 3분기 대비 2.7% 상승한 770달러/㎡로 예상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3분기 대비 13.4% 증가한 6010억원이다”며 “LCD TV는 3분기 대비 크게 부진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IT 패널은 소폭 감소하고, OLED는 3분기 대비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P OLED는 신제품 효과로 지난 해 대비 ASP는 상승하지만 수익성이 개선되지는 않을 것이며 W OLED는 물량 증가로 영업이익률이 3분기 대비 개선될 것”이라며 “LCD TV 패널 가격 및 수요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가 상당 기간 변수로 작용하겠지만 LCD TV 비중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서 부정적 영향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LG디스플레이는 상대적으로 LCD IT 패널은 안정적 수익성을 유지하고 있고, 지난 해까지 영업적자를 기록했던 OLED TV와 P OLED의 수익성이 크게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 변수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LCD 패널 가격 하락에 따른 영업이익 감소를 고려하더라도 2022년 영업이익이 1조4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돼 현재 주가는 저 평가 국면에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