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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의회, 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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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균 기자

승인 : 2021. 12. 28.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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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동안 의원발의 139건 역대최고
8대 후반기 2021년 성과-김해시의회 8대의원 단체사진
제8대 김해시의회 의원들이 22일 본회의장에서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김해시의회
제8대 후반기 김해시의회가 지난 22일 정례회를 끝으로 올해 의정활동을 마무리했다.

지난 1년간 김해시의회는 그 어느 해보다 힘들었던 시간을 견뎌온 56만의 김해시민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일념으로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 하나 하나에도 귀 기울이며 ‘시민 중심의 열린 의회, 신뢰받는 의회상’ 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회복과 시민복리증진을 위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현장을 찾아 현장중심의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으며, 시정 견제와 규제완화, 제도 개선 추진, 입법정책연구 등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올 한해 동안 제234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제241회 제2차 정례회까지 총 8회, 99일간의 회기를 통해 조례안 199건, 건의 및 결의안 8건(제7대 동기간 대비 33% 증가), 5분 자유발언 107건(제7대 동기간 대비 53% 증가), 시정질문 22건(제7대 동기간 대비 38% 증가) 등을 처리하며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1년 동안 발의된 조례안 199건 가운데 70%인 139건이 의원발의로(제7대 동기간 대비 969% 증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하며 불합리한 제도개선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정책 제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했다.

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장기화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시민들의 삶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특히, 코로나19 재난지원금에서 제외된 사각지대 놓인 소상공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여,야 의원으로 구성된 재난지원금 T/F팀을 구성하고 몇 차례의 회의를 거쳐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이 없도록 집행부에 신속히 확대 지원할 것을 요청했다.

송유인 의장은 “시민의 뜻 실현을 최고의 가치로 두고 시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김해시를 만들기 위해 23명의 동료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왔다”며 “한 해 동안 김해시의회의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시민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허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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