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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인천시가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방역대책과 민생대책 시민 인식’을 조사한 결과, 인천e음 캐시백의 10% 지원 연장에 대해 시민의 85.1%가 ‘바람직하다’고 응답했다. 또 75.2% 시민들이 시의 지원 대책 전반에 대해 ‘잘 하고 있다’고 답했다.
인천형 방역 대책에 대해서는 하루 5000명까지 24시간 이내 공공검사 역량을 유지하는 것에 대해 시민 58.8%가 ‘역량이 충분하다’고 응답했다.
이어 방역수칙 준수 유도를 위한 고위험 업종에 대한 특별 점검 시행 등 방역수칙 점검 노력에 대해서도 67.6%의 시민이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 전 시민 백신 접종 유인 강화를 위한 백신 미 접종자 상담서비스에 대해서도 78.7%의 시민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하는 등 인천형 방역대책 전반에 대해 69.7%의 호응을 얻었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에 따라 생활치료센터와 임시선별검사소를 확충해 추가 운영하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기존의 6곳(1096병상) 이외 인천대학교 기숙사(390병상 규모)를 지난 23일부터 추가 운영하고 있다.
특히 11곳에서 운영 중이던 임시 선별검사소는 인천시청광장 등 6곳을 추가로 늘려 17곳의 임시 선별검사소가 운영 중이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정책 외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도 함께 조사했다.
평소 시의 다양한 정책이나 시정 운영에 대한 관심도에는 67.4%의 시민이 ‘관심이 있다’고 응답 했으며, 현재 인천시가 시정 운영을 잘 한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53.1%가 ‘잘 하고 있다’고 응답해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인천시가 가장 잘 하고 있는 분야는 사회복지,노인,보건,의료분야를 꼽았으며 더 노력해야 할 분야로 일자리·경제·산업분야를 꼽았다.
또 앞으로의 시정 운영 전망에 대해 29.7%가 ‘현재 보다 나아질 것’으로 응답했고, 56.1%가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고 전망해 ‘현재보다 못할 것’이라는 6.6%의 응답에 비해 시정 전망을 긍정적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종우 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인천시의 방역과 민생대책에 대한 시민의 의사를 확인한 만큼 관련부서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