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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서울대학교,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함께 ‘시흥시 구강 공공의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앞서 이달 초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가칭) 건립사업의 정부예산이 국회 본회의를 최종 통과함에 따라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 건립이 확정됐다.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은 마스터플랜 수립을 거쳐 연면적 1만1900여㎡(3600여평), 유니트체어 140대 규모로, 2026년 말 또는 2027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추진되며 향후 240대 규모로 확대될 계획이다.
시는 서울대 시흥스마트캠퍼스의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서울대병원을 중심으로 하는 2단계 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지난 4월 시흥배곧서울대학교병원(가칭)이 예비타당성 조사를 최종 통과해 800병상 규모의 뇌인지바이오특화센터를 포함 ‘진료-연구 융합형 종합병원’건립이 확정돼 2027년 상반기 개원할 예정이다.
시는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시흥서울대학교치과병원건립이 확정됨에 따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의료 클러스터 청사진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고, 경기 서남부의 미래 의료를 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바이오메디컬산업 중심도시로 도약, K-바이오 육성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서울대학교 치과병원 건립이 확정됨에 따라 시흥시와 인근 지역의 미충족 치의료 수요를 해소하고, 소아청소년, 장애인, 희귀난치성질환 환자 등 치과의료 소외계층을 위한 전문화된 치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