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인천시, ‘청년통계’ 개발...“인천 청년의 삶이 한 눈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11231010018967

글자크기

닫기

박은영 기자

승인 : 2021. 12. 31. 11:1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noname01ㅗㅗ
‘2021 인천시 청년통계 인포그래픽’/제공=인천시
인천시는 인천 청년의 삶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인천시 청년통계’를 개발·공표 했다고 31일 밝혔다.

청년통계는 청년의 인구, 인구 동향, 가구, 인구 이동, 주택, 건강, 참여?복지, 경제활동, 고용·구직 등 9개 분야 91개 항목의 분석 내용을 담은 것으로 인천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수립 등에 활용된다.

통계분석은 2020년 11월 1일 기준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9~39세 청년인구 85만4000명(외국인 포함)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신규 개발된 청년통계는 정부, 공공 기관, 인천시 관련부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생산하는 행정자료와 기존 통계자료를 집계?연계?결합해 분석하는 행정통계 방식을 개발·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천시에 거주하는 청년인구는 85만3655명으로 전체 인구의 29.0%를 차지했으며, 이는 전국 청년인구 평균(28.4%)보다 높다. 시도별로는 여섯 번째에 해당된다.

청년 가구 수는 전년 대비 1.9%(4,730가구) 증가한 25만4539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22.2%를 차지하고 있다.

청년 가구의 가구원 수는 1인 가구(42.3%)가 가장 많고, 3인 이상 가구(35.9%)와 2인 가구(21.8%)가 그 뒤를 이었다.

인천시로 전입한 청년인구는 7만3562명, 전출은 8만359명으로 6797명의 순유출이 발생했다. 전출지역은 경기(47.6%), 서울(28.3%), 충남(4.1%) 등이며, 주된 전출 사유는 직업(39.1%), 가족(26.7%), 주택(18.8%) 등이다.

주택을 소유한 청년 가구는 8만3214가구로 전체 청년 가구의 32.7%를 차지했고, 영유아자녀를 양육하는 청년가구의 51.9%(32.407가구)가 주택을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건강보험 적용 인구는 85만7312명으로 전체 건강보험 적용 인구의 29.5%를 차지하며, 직장 가입자가 75.8%(65만192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층 중 1회 이상 문화예술과 스포츠 관람을 경험한 사람의 비율은 72.0%로 전년 대비 5.6%p 감소했으며, 영화 관람(93.9%), 연극·마당극·뮤지컬(20.1%), 스포츠(14.0%) 등의 순으로 관람 비율을 보였다.

청년층의 고용보험 피보험자는 전년 대비 0.2% 증가한 22만6050명으로 전체 피보험자의 36.8%를 차지했으며, 종사 산업별 비율은 제조업(32.2%)이 가장 높았다. 보건업과 사회복지 서비스업(15.5%), 도매, 소매업(12.6%) 순으로 나타났다.

김세헌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앞으로도 시민을 위한 정책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지역통계를 작성해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