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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 3억1700만주 의무보유 해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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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1. 12. 31.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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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은 내년 1월 의무보유등록된 상장주식 총 46개사, 3억1742만주가 해제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의무보유등록은 관계법령에 따라 일반투자자 보호를 위해 최대주주 등이 소유한 주식을 일정기간 예탁결제원에 처분이 제한되도록 전자등록하는 것이다.

예탁원에 따르면 다음 달 증권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 4개사 9230만주, 코스닥시장 42개사 2억2511만주가 해제된다.

2022년 1월 중에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수량은 전월(1억8698만주) 대비 69.8% 증가한 규모다. 지난해 동월(3억2440만주) 대비로는 2.2% 감소했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사유로는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모두 모집(전매제한)이 가장 많다.

의무보유등록이 해제될 주식수량 상위 3개사는 에스디바이오센서(6639만주), 참존글로벌(4000만주), 골드앤에스(3400만주)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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