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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인도네시아에 파리바게뜨 2호점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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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1. 12. 31.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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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핵심 상권 중심으로 시장 확대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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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스나얀시티점./제공= SPC그룹
SPC그룹은 인도네시아 파리바게뜨 2호점 ‘스나얀시티점’을 오픈했다고 31일 밝혔다.

1호점 아쉬타몰점을 연지 한 달여만에 2호점을 연 것으로, 파트너사인 에라자야 그룹과 함께 적극적인 인도네시아 시장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

파리바게뜨는 인도네시아 현지 파트너사인 에라자야 그룹과 합작법인 ‘에라 보가 파티세린도(Era Boga Patiserindo)’를 설립하고 지난 11월 수도 자카르타에 인도네시아 파리바게뜨 1호점인 ‘아쉬타몰점’을 오픈한 바 있다.

파리바게뜨 인도네시아 2호점인 스나얀시티점은 자카르타 남부를 대표하는 금융·상업지구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스나얀시티몰(Senayan City Mall)’의 지하 1층 푸드존에 198㎡(60평), 58석 규모로 자리잡았다.

파리바게뜨 스나얀시티점은 샌드위치, 크로크무슈 등의 식사 대용 메뉴와 싱가포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파워 갈릭 바게트’ 등의 제품을 판매한다.

SPC그룹 관계자는 “1호점 ‘아쉬타몰점’의 일매출이 예상의 3배 이상을 웃도는 등 인도네시아 내에서 파리바게뜨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며 “2022년에도 인도네시아의 핵심 상권을 중심으로 현지 시장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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