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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위중증 1015명·사망 36명…신규 확진 312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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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2. 01. 03.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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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감염자 111명 늘어 누적 1318명
선별진료소 위로 어흥!<YONHAP NO-1922>
지난 2일 코엑스 선별진료소 뒤 대형 전광판에 백두산 호랑이 영상이 나오고 있다. /연합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1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전날(3833명)보다 704명 줄어든 3129명으로, 누적 확진자 수는 64만2207명이다.

재원중 위중증 환자는 1015명으로, 전날(1024명)보다 9명 줄었으나, 2주째 1000명대에 머물고 있다.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36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5730명이 됐다. 국내 치명률은 0.89%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993명, 해외유입이 136명이다. 지역별로는 서울 964명, 경기 894명, 인천 177명, 부산 166명, 경남 129, 충남 155명 등이다.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111명 늘어 누적 1318명이 됐다. 신규 감염자 중 101명은 해외유입, 10명은 국내감염이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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