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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농작물 피해 최소화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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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1. 03.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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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청 전경사진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이 올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으로 야생멧돼지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에 나선다.

3일 홍성군에 따르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47명으로 확대하고 야생동물 활동 시간대가 야간인 점을 고려해 열화상카메라, 방탄복, 방탄모, 방탄조끼 등을 제공해 포획률 증가와 안전사고 예방에도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군은 지난해 수렵면허 취득경력이 5년 이상의 수렵인 44명으로 피해방지단 운영으로 야생 멧돼지 80마리, 고라니 1200여 마리를 포획했다.

유철식 군 환경과장은 “올해도 농작물 피해 우려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포획 활동을 전개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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