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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교현 대표이사는 이날 비대면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글로벌 톱7 화학사로의 비전 달성을 위해 지속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김 대표는 “수소사업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에너지로 국가적 단위의 협력과 적극적인 파트너십의 활용을 통해 빠른 기술 선점이 필요한 사업”이라며 “자율주행, 전기차 시장 가속화에 발맞춰 모빌리티, 배터리 소재 분야의 진입과 신소재 발굴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존 사업의 경쟁력 제고도 주문했다. 김 대표는 ”미래 성장의 기반은 기존사업의 탄탄한 경쟁력이 뒷받침될 때 구축될 수 있다”며 “기존사업의 가치를 보전함과 동시에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전략의 실행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창사이래 최대 해외 투자인 인도네시아 라인(LINE) 프로젝트는 빠르게 성장하는 동남아 시장을 선점, 공략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최고의 경쟁력을 달성할 수 있는 제품을 구성하고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신기술을 적극 접목해 공장건설 전과정에 우리 노하우와 역량을 집중하여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첨단소재 사업 부문은 연구개발(R&D) 강화를 통해 미래 선도기술을 확보하고 고객 가치 제고에 역량을 집중해 주시기 바란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컴파운드 기술과 글로벌 공급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No.1 스페셜티 소재 사업으로 진일보하는 한 해를 만들어 나가자”고 역설했다.
안전 문화와 유연한 기업문화의 정착 필요성도 언급했다. 김 대표는 “안전·환경·보건은 석유화학 업의 본질”이라며 “2022년에는 사업장별 안전환경부문을 신설해 전문 인력을 육성하고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문화는 시대의 요구사항에 맞춰 더욱 유연하고 속도감 있게 개선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